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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a/s 기사의 비애


BY 빈센트 2011-06-15

 나 인터넷 설치하는 사람인데 요즘 .....
 컴퓨터 모르는 어르신 한분 때문에 힘들어 죽겠어..
 설치도 요즘 많아서 바뻐 죽겠는데 나한테 인터넷 설치받은 어르신들이 자꾸전화와서
 인터넷이 안된데.......
 그래서 as차 방문을 드렸는데 가보니깐 피망 로그인이 안된다고 ㅡㅡ;; ㅅㅂ
 아뒤비번 까먹어서 내보고 해결해달래........아놔......
 열받는거 꾸역꾸역 참아가며... 비번 찾아드리고 볼일 보러 갔지..
 다음날 또 전화가 와서 ㅡㅡ;; 인터넷이 안된다네........
 어떻게 안되냐니깐 그냥 안된데 와서 보라고 하길래......
 아... 알면서 어쩔수 없이 방문을 드렸지.......
 역시나 인터넷은 되더라고...........
 뭐 어떻게 안되냐고 물어보니깐...
 바둑두는데 소리가 안난다고 ㅅㅂ...........

ㅋㅋ

 

 

제가 하고 있는 부업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직장생활를 하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직장생활 다니면서 퇴근해서 1~3시간정도...집에서 하고 있죠.


몸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안합니다.


파리목숨인 직장생활에 당당히 부업도 하닌까요.ㅋㅋ


관심이 있으시다면 제 홈페이지 한번 오셔서 보시고 가세용^^


http://pss02.co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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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좀 엉망이죠...이해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