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사진을 보고

 

현대 광고의 사진을 보고 우와 저런 사진도 있구나 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라는 분의 사진작품이라고 하더군요.

 

 

보통은 저렇게 사진찍을 생각을 하지 않는데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먼가 색다른느낌이 들지 않나요?

 

몇개 찾아보니 전부 대단하게 느껴지는

 

 

어디서 본적이 있을거에요 ㅎㅎ 사람의 장기처럼 생긴 강.. 멋지지만 어떻게 보면 좀 무서운 느낌이 드는 사진

 

 

좀 유명한 사진이라고 하더라구요.

하트 모양의 사진 ㅎㅎ 실제로 꼭 한번 보고 싶기도 하죠 ㅋ

 

 

이건 왠지 고구려 벽화와 같은 느낌이 드는 사진인데 활화산지대일까요?

지구상에 이런 곳이 있었다는 것도 신기신기~

 

 

새로운 생각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사물이 보인느 것보다 가까이 있다는 백미러 글씨를 바꾼 내용인데 위의 사진을 보니 상당히 설득력이 있네요

 

세계적인 명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사진 여러분들이 보시기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