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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왜그렇게 맥주가 땡기는지...


BY 아하그렇구나 2011-06-28

드디어. 장마가 시작되었다. 매년마다 한번씩은 찾아오는 장마철!!

점점 더 싫어진다... 가뜩이나 여름에 더워서 싫은데... 눅눅하고 찝찝한게 더 싫어진다.

차라리 옷을 껴입을수 있는 겨울이 더 좋다...

 

 

 

 

그래도 이런 눅눅하고 찝찝한 기분을 조금이나마 달랬수 있는게 바로 시원한 카스맥주 한잔이 아닌가 싶다.

첫사랑과 헤어졌을때 생각났던 맥주! 그리고 기분전환으로 마셨던 맥주!!

나에겐 맥주란 그런존재이다. 너무 먹어서 알코올 중독자가 되는건 아닌지.. 싶었다..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건강차 밥먹기전 반주로 한잔정도 하고 있다.

 

 

 

 

이상하게 여름에 소주보다 맥주가 더 끌린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CASS맥주는 남들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을정도로 아끼는 맥주라고나 할까?!

왜냐!! 다~ 이유가 있다.

CASS맥주는 다른 맥주들과 달리 특별한게 있기 때문이다,

카드 병맥주는 병뚜겅이 fresh cap로 되어 있어서 밀페력이 올라 신선한 맥주를 유지할수 있고

시원한 맥주와 더불어 신선함까지 느낄수 있다.

 

 





 

 

 

또한가지!! ㅋㅋㅋ 카스병만이 아니라 캔이나 패트병에서도 제조일자로 신선함을 확인할수 있는데요!!

캔밑에 있는 제조일자와 패트병 옆면에 있는 제조일자를 보면 제대로 알수 있는데요!!

앞부분 숫자리는 제조일자! 그리고 일자 뒤에는 만든 시간! 그리고 마지막은 생산된 공장 고유번호가 있어서

만든지 얼마나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시원하게 맥주를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시원한건 보관만 잘하면 되는데?! 라고 생각하지만 신선함이 따라와줘야!! 시원하고 신선한 맥주를 즐길수 있겠죠?! ㅋㅋㅋ

올 여름 무더위 CASS맥주와 함께 해보세요~ ㅋㅋㅋ

 



카스홈페이지 - http://www.cass.co.kr/index.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