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너무 이상하죠~^^

계속 더웠다가, 오늘은 갑자기 비폭탄...
아이들도 방학은 했지만 날씨 때문인지 축축 져져있다..

아이가 지쳐있으면 공부를 하라고 압박을 하기도 그렇고...
그만큼 학생에게는 공부만큼 몸 관리가 중요한 건 당연한거 같다.
특히 인터넷강의를 하면서부터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보니 허리나 목이 안좋아질까바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 방학에는 건강에도 좀 신경을 쓰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에
 책상에서 할 수 있는 운동 방법 몇 개를 모아봤다!

저런 간단한 스트레칭도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공부가 잘 안될 때
리프레쉬 해주는 효과가 톡톡히 있다.!

그리고 아이가 듣는 중등인강 수박씨닷컴에 아이들 건강관련 이야기가 있어 가지고 왔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 체력이 소모되어 공부에 방해가 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 말은 No No No~~

너무 공부에만 몰두 하는 시간이 길어 육체적으로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충분한 운동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어 학업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래서! 그만큼 중학교 때부터 운동과 함께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할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습관을 들이는 방법도~!






 또 여기 인강사이트에서 매 달  행복한 공부습관 만들기 캠페인을 하는데,
이번 달 주제가 건강한 학습습관이다.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도록 작은 선물로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엄마들이 이런 이벤트를 빌미로 아이들에게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도 좋을꺼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