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13

둘째는 쫌 신경써주고 싶었는데..


BY 누리짱 2011-07-28

안녕하세요^^

임신 8개월차를 향해 달리고 있는 ㅋ 임신맘이예요!

매달 생활비, 카드값 걱정만 하다 우연히 알게된 부업해요

처음엔 의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마구 마구 쑤시고 다녔어요 ㅋㅋ

사실 둘째 임신중이라 첫애때 못해준거 넘 해주고 싶었거든요~

근데 역시나 현실은 따라주질 않더라구요 ㅠㅠ

쫌 나아질만하면 뭐가 터지고 .. 흑

다행히 부업하면서 뭐라도 할수있단 생각에 그나마 좀 위안이

되었어요~ 우울증 걸리는줄 알았다능 ;;

저처럼 임신맘도 가능한 부업입니다.

하루 1시간만이라도 꾸준히 하실분들이면 언제든 환영해요

저 누리와 같이 돈벌어보세요!!

아님 저와 수다쟁이 친구가 되어줄분도 괜찮으니

언제든 제 블로그로 놀러와주세요^^*

블.로.그.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