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운지 벌써 1년이 다되간다니..

붐스튜디오 돌 촬영 연락받고 너무 실감이 안났답니다!

50일과 100일 촬영을하고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돌이라니~~
 

우리딸...배고파해서 밥먹이고~~~

졸려운 가운데 사진만 가져대면 방긋방긋 잘도 웃어주어 너무나 고마웠죠~

정말 다행히 수월하게 촬영을 마쳤답니다.

스탭언니가 불러주신 노래에 폭빠져서 너무나 잘 웃고~~^^
 
아이를 너무잘 다루셔서 엄마인 저는 가만히 구경할수있었어요~~

사진고르러 갔따가 싹~~~다 예쁘게 나와서 초이스하기 너무 힘들었답니다.

돌 화보 부담스러울수있는 가격이지만,

저희부부는 앞으로 태어날  동생까지도 생각하고있답니다.

일생에 한번뿐인 순간을 잘 간직하고 싶네요.

판에박히지 않은 컨셉과 구성들이 점점 더 기대됩니다.

사랑스런 우리아이 사진 올리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