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스타들!! 포토월에서도 빛나는 미모!!
영화인의 축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16회란 시간이 흐르면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어느덧
명성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었다.
이제는 한국에만 머물러있지 않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부산국제영화제!!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전해 주는
부산 국제 영화제!
물론,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좋지만
우리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은!
부산 국제영화제를 찾는 영화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많은 스타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띄고 예쁜 연예인들로 나름 모아보았다.
유인나!
핑크&화이트&블랙이 주를 이루는 드레스에서
초록색의 산뜻한 컬러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끄는 유인나는,
역시 그녀의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선택 해
눈을 뗄 수 없도록 만들고 있다!!!!
유인나 짱
드레스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컬러
화이트 컬러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박예진
하늘하늘한 디자인이 우아한 자태를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듯 하다.
아, 이뻐라
은근한 포스가 느껴지는 박시연도 등장!
노출 드레스임에도, 야하지 않고,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시스루드레스를 선택하면서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
두둥~
아직 등장 전임에도, 엄청난 환호와 함께 긴장감 조성 완료!!
과연, 저 멋진 차에서 누가 내릴 지 모두들 숨죽이고 기다렸는데!!!
내린 사람은 누구??
바로 탕웨이!!
우리에겐 색계를 통해서 얼굴을 알렸다.
우리나라에서도 팬을 많이 가지고 있는 탕웨이!
현빈 입대 마지막 작품인 [만추]를 통해서 더더욱 유명세를 탄 탕웨이가,
부산 국제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홍콩 최고의 스타! 금성무!!
탕웨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찾지 못 했다ㅜㅜ
탕웨이와 금성무는 영화 [무협] 홍보차 부산을 찾았다고 한다.
너무 예쁜 탕웨이 사진 한 장 더 투척!
왜 탕웨이만 사진이 두 장이냐 물으신다면,
그것은.. 감히.. 내가 탕웨이 팬이라고 입을 뗄 수 있겠당!
그렇담, 부산을 찾은 외국인이 탕웨이와 금성무밖에 없느냐!!!
또 있지롱~ 두둥
판빙빙과 오다기리조도 부산을 찾았다.
장동건과 함께 찍은 영화 [마이웨이]에 두 사람도 출연을 하기 때문이다.
음.. 전혀 다른 이미지를 가진 세 명이
어떤 스타일의 연기를 펼칠지 은근히 기대가 된다.
헥헥, 정말 많은 스타들이 찾은 부산!!!
사진은 이만.. 이쯤에서 정리하도록 하고!!
마지막은 국민배우 송강호로 마무리!
아우~ 저 푸근한 모습
영화인의 밤에 모습을 드러낸 송강호는
그 만의 소탈한 모습으로 포토월에 섰다. 멋쟁이 송강호!!
이제는 정말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산국제영화제!
앞으로 100회, 200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오랫동안 영화인들이 찾는 영화제가 됐으면 좋겠당!!
부산국제영화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