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가니가 사회적인 핫이슈죠

장애인들을 상대로 성폭행이라니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거 같아요

정말 어떻게 이런일이 현실로 일어날수 있는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이런 사회에 정말 화가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근데 실제로도 지적장애인을 마구 부려먹거나 시설로 버리는 등 장애인을

소외시키는 사건이 많이 있다고 해요 이렇게 장애인들은 단지 정상인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으며 힘들생활을 하고 있죠

그래서 단체는 물로이고 개인까지 장애인을 도우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많은 단체중에서도 기부와 모금의 대표주자인 사랑의열매에서는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자립프로그램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폐자전거 재활용 등 다양한 자립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다른 사람들과함께

일을 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해요 이로써 좀더 많은 장애인들이

험난한 사회에서 한발짝 더 앞서 나와 정상인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으면서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런 지원프로그램으로 인해 장애인들의

자부심을 일깨워 줄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