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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큼은 버리고 싶다.


BY 민식이. 2011-12-02

아이게  커가면서 집공간은 한정되어 있고 해서  필요없는  물건들을  버리고 싶습니다.   아까워서  쓰지않는 물건들이 많은데  그런 물건들을  나눔터나 분리수거함에  넣어야겠어요.

이것만큼은 채우고 싶다.   우리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주고 싶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정말  짜증나고 힘들때도 많은데 항상 그때마다

내 감정만  내세워서  푸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런  면을 바꾸고 싶습니다

친구들이나 애이 엄마들을 만나서  해결점을  듣고   받아들일부분을

행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