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오는 한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 지위가 생긴다는 것   나이를 그냥 먹지 않는 다는 어른말씀이 현실로 다가오게 되죠

결혼을 해야 할 나이에 요즘은 솔로도 많구요 이혼도 그리고 아이도 적게 낳고 연령도 늦어지니..  가치관에 다르겠지만

 아직까지는 35세 이후엔 여자는 찬밥 신세가 되는 게 사회 흐름 이더라구요

 늦게 성공한 탓에  이제야 만나게됬습니다

 아직 몇 달 안되었고 싸우고 다시 만났습니다 그사람도 나이가   있으면서

젊은 여자를 찾고 있엇습니다

 단 지역이 가가운 이유로 화해하고 ///

새해잘한점은 남친을 만났다는 것 .. 외압에 떠밀려 이런 관념이 다행으로 바뀐건지... 아직 학생입니다  ..  어떻게 될지 후회되는 것도 그사람을 과감히 거절 못하는 미련입니다 . 이 두가지 이해 하실가여? 흑 - 힘듭니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순간 .. 이영애씨도 40에 출산을 했으니..

 저는 희망을 가져야 할가여? 그럼 아줌마 닷컴 비밀 !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