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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비우고 천천히 채우자


BY you68 2011-12-29

버릴건 빨리 버려야죠.

 

여기 저기 붙어 있는 내 살들.

머리속에 차지 하고 있는 걱정거리들.

그리고 미련..

 

그리고 차근차근 채워 가려고요.

 

지금은 비어 있는 통장.

좀처럼 찾기 힘든 여유.

그리고 건강.

 

아컴여러분 내년에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