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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것 과 채울것


BY 호박꼬다리 2011-12-31

아듀~2011년!

 
이것만큼은 정말 버리고 싶다!!  베스트 3!

 

3. 불필요한 지출
2. 배불러도 먹는 미친식탐
1. 내일로 미루는 버릇

 

이것만큼은 정말 채우고 싶다!!  베스트 3!

 

3. 늦었지만 영어공부
2. 건강을위한 자연식공부하기
1. 재태크에 대해 공부하기

 

2012년 흑룡의 해에는 조금은 여유롭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주변인들도 챙겨줄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하고

근심걱정 덜하고 물가안정되어 돈걱정덜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