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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우리시어머니하고 똑같은 경우네요~


BY 제리엄마 2012-01-01

울시어머니도 꼭같은상황이네요

아주 조금만 간단히 하자고해놓고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놓은 울시어머니~ 대책없답니다

전 시키는대로 하고사는데

이고민은 고민이다 생각하면 더고민이 된답니다

그냥 팔짜려니 생각하고 살아야 맘이 편해진답니다 ~

그렇게  하루만 꾹참고 하면 시간은 지나가니까요

시어머니를 고칠수는 없답니다

그렇다고 조금만 하자고 안할수도 없는 상황이니

이미다  장봐도 놓은다음에 안할수는 없으니까요

즐거운마음으로 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