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기키우면서 다이어트 했던쇼핑몰인데요!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코치님이 관리를 계속해주고
그러다보니 저같이 의지력약한사람들은 다이어트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처음에 신랑이 다이어트는 하라하라했지만 약먹는걸 워낙 싫어하는사람이라서 몰래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건강하고 살빠져서 예뻐지니까
뭐하길래 이렇게 예뻐졌냐?이러는거예요.
그래서 그제서야 제가 솔직하게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도 약간 살이 있는 사람인데 자기도 하겠다네요^^
다이어트 같이 하면서 사이도 돈독해지고
다이어트 부부가 되었어요.
애기도 평균보다 키가 작아서 고민을 많이 했엇거든요.
그런데 쉐이크가 콩단백질이라서 애기들 성장에도도움을 주고
영양식으로 6개월이후부터 먹일수있다네요.
그래서 지금 돌이 지난아들에게 먹이고 있어요.
원래 애기들이 돌지나면 살도 빠지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지금 통통하게 이쁘답니다^^
키도 쑥쑥잘자라구있구요.^^
허벌쇼핑몰 광고도 많이 하지만 저는 광고하는게 아니라 정말 제가 먹고 효과가 좋아서 제가 자주 애용하는 아줌마 닷컴에 글을 올린답니다.
다이어트나 남편다이어트,애기들 간식으로 뭐할지 고민하시는분들은
저처럼 해보세요.^^
요기거든요!^^
관리도 꾸준히 잘해주시거든요^^
선물도 두둑히 챙겨주셨구요~
전 컴퓨터에 대화창이있던데 거기서 먼저 상담을 받고
주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