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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고민녀 해결해 주겠습니다~


BY 애정미인 2012-01-09

매번 말로만 쉬라고 하는 남편들~

 

하지만!! 주부들도 쉴 권리는 있습니다!!

 

먼저 남편이 그런 말을 하면 먼저 남편에게 오라는 신호를 줍니다~

 

그리곤, 남편의 손을 슬쩍 잡으며 고무장갑을 쥐여준 뒤 다른 가족들이 들리도록 말합니다~

 

"어머~ 고마워서 어떻게~나 설거지 도와주려고~^^미안하게~"

 

그럼 대다수의 남편들은 당황하며 짜증이나 화를 낼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남편을 더욱 칭찬하며 빨리 하라고 눈치를 줍니다. 그렇게 해도 안한다! 그럼 이렇게 말하세요

 

"왜 매번 나만 설거지를 해야되! 당신도 도와주어야 내가 편하게 하지"또는

 

"설거지 한번 해주는 것도 안되? 나 피곤하단 말이야~"등

 

기분은 나쁘지 않게해주면서 은근하게 시키세요 전 매번 이런 방법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