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6년 용띠이고요~~~
울 큰 시누..64년 용띠....
큰조카가 88년.....용띠랍니다..
드세다는 용띠가.....한집안에 것도 여자들만....3명입니다..ㅋㅋ
2012년 작은 바램이 있다면
올해 흑룡의 기를 팍팍 받아
8살 터울이 지긴 하지만
더 늦기전에... 우리 콩순이 외롭지 않도록~
용띠를 둘째에게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ㅋㅋ....
그렇게 되면...
우리집은...
용포가 되겠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