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정말로 경제가 살만하다는 이야기가 들을 수 있는 일이 많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도대체 경제 사정이 좋아지기는 하는건지. 물가는 어떻게 계속 올라갈줄만 알고 떨어질줄은 모릅니다.
게다가 오늘 뉴스에서 이란 제재로 인해서 앞으로 휘발유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들.
이제는 교통과 관련해서는 대중교통이용해라는 이야기와 차량요일제가 더욱 압박을 가할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용의 해에는 좀 파격적으로 뉴스에서 물가가 안정되었다는 말과 혹은 생필품 가격이 떨어졌다는 이야기좀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