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1월 10일 우리 둘째 복덩이가 태어났습니다.
건강하게 3.5KG 사내아이가 태어났지요 ㅎㅎ 축하해주세요 우선
말로만 듣던 흑룡띠라 와 좋겠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60년만에 흑룡띠면
어머니 아버지도 동갑이시고 올해 환갑이시니 흑룡띠시더라구요
더구나 저도 76년생 용띠거든요 ㅎㅎㅎ
그렇게 용4마리가 사는 집이 됐습니다.
부모님을 보면 흑룡띠가 좋긴 좋은것 같습니다.
평생 다툼없이 건강하게 사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