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87

시댁...


BY 이하연 2012-01-25

전 솔직히 명절이거나 시댁에 대한 기대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신랑과 가기 싫은거 억지로 가서 음식에 설겆이에..

병만 얻어 가지고 왔습니다.

하지만 작은 어머님 작은 아버님 고모님들 보니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저희 딸아이의 세배에 재롱에 웃음 꽃이 한창 피어서..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시댁...

시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