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명절때만 되면 울동서는 친정으로 명절세러갑니다.
항상 친정엄마가 아프다는 핑계를 되면서요.
올해도 마찬가지 음식장만에 둿설거지까지 허리한번 제대로 못펴고 죽는줄 알앗어요.
그런데 울 시동생 식구 두명 줄어서 형수님 덜힘들게 했다면 웃네요.
울동서와 조카만친정에 갔거든요.
세남자만 시댁으로 보내고 정말 화가나서 죽겟어요.
결혼10년차인데 정말 명절만되면 힘들어요.
동서를 한번 잡아~너 이번추석때 안오면 나 상뒤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