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사이버대학에 대한 평가가 다소 낮게 평가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해가 갈수록 사이버대학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고,
사이버대학도 오프라인 대학과 동등한 여건을 갖춰 나가면서
매년 사이버대학의 등록률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의 편입학율이 늘고 있다는 것인데요~
사이버대학이 단순히 학위취득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평생교육 차원에서
자기계발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의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수 많은 사이버대학 중에서 “최고” , “최초”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소개할까 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법을 활용한 색다른 강의 방식을 도입해
차세대 교수학습 시스템인 SCU Learning WAVE(이하 WAVE)가 국내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이번 특허는 사이버대학의 학습에 관한 전반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서
최초 특허 취득이라는데 그 의미가 큽니다.

글로벌 표준을 반영한 국내 최초 차세대 이러닝 시스템인 ‘WAVE'는
글로벌 이러닝 첨단기술을 경합하는 세계적 국제대회인
‘IMS Learning Impact Award 2011’ 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대학교 최초로 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서 검증받은 소중한 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 국가간의 학점교류 및
고등교육을 공동 실시하는 한-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서울사이버대학교가 한국측 주협력대학으로 단독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를 비롯한 아시아 10개국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보유한 이러닝 기술, 방법 및 정책, 운영, 콘텐츠 개발 등의
우수한 노하우를 세계에 전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사이버대학이고,
온라인 콘텐츠 수준이 높다는 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이버대학교는 일반 대학과는 달리 온라인으로 수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콘텐츠 개발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최고의 사이버 교육을 위해 재학생들을 위한 연 100억원의
콘텐츠 투자를 아끼지 않고 하고 있으며, 외국 대학들과 공동연구와
콘텐츠 교류, 개발, 세계적 석학들의 강의, 유명인사의 특별강좌 등을 통해
국제적인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스마트러닝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모바일에서도 한발 앞선 서비스 제공으로 국내외 새로운 사이버교육의 패러다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이버대학은 무수히 많지만 “최고”와 “최초”를 지향하며 끊임 없이 도전하는 대학교는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유일합니다. 배움을 시작하는 첫 단계, 학교선택은 콘텐츠로 승부하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온라인 일류대학,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