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남자가 저를 설레게 하네요 ㅎ
아저씨 시절의 원빈 이후로는
굉장히 건조하게(?) 지내왔는데...
3월의 계절과 참 잘 어울리는 배우 같아요
산뜻하고 풋풋한 매력이 있네요 ㅎ
제가 저 앞에 있었으면 차라리 눈을 감았을 듯...
윽.. ㅠㅠ 어케 저 앞에서 저 미소를 견디고 있어요...
껴안아 버릴 것만 같네요 ㅎ
이런 모습은 왠지 음....도도!?시크!?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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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트 cf에서는 남자다운 면도 보여줍니다.
배우라면 다양한 모습을 소화할 줄 알아야죠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