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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의 날 공모전]나는 유권자다 T-shirts Design 공모전이 있어요~


BY 순엄마 2012-04-13

 

 

제가 공모 전에 관심이 많아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다가, 중앙선거관 리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제1회 유권자의 날 기념 공모전이 있더군요.


“선거공감 스토리텔링 공모전
나는 유권자다 T-shirts Design 공모전이 있어 요~
전 둘 다 재미있을 거 같아서 다 참여해보 고 싶네요~^^

 

 

 



 

유 권자의 날 기념 공모전: http://121.78.89.42/nec_voter/main .html

 

저처럼 공 모전에 관심이 계신 분들을 위해서
자료 공유 해드릴게요 .

 

먼저 어떤 행사인지 취지를 잘 알아야 예선 합격에 도움이 되니
유 권자의 날 취지를 먼저 알려드릴게요.


 

 



 

 

유권자의 날이란?


중앙선 거관리위원회에서는 국민주권의
가장 중요한 실현과정인 선거와 투표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유전 자의 권한과 책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하여 매년 5 월10일을 ‘유권자의 날’로 정하고 유권자의 날로부터
1 주일을 유권자 주간으로 정하였다합니다!


유권자 의 날은 올해가 제 1회 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유권 자의날 기념 공모전 참여는 더욱더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

 

 

 

이제, 공모 전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공유해 드릴께요!
첫 번째, 선거공감 스토리텔링 공모전 입니다 ^^


유권자 의 날 기념 공모전 “선거공감 스토리텔링 공모전”은
유권자로서 공직선거 또는 생활선거(학생회장, 반장선거 등) 을 경험하며
겪었던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감동스토리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물론,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응모기 간은 2012년 4월 2일(월) ~ 4 월 30일(월) 입니다!!


공모 분량은 A4용지 3쪽 정도(200자 원고지 13 매 정도)라고 하니,
너무 부담되지 않은 적당한 분량이죠 ? ^^


선정 기준은 첫째로 “유권자의 날” 주제와 적절한 내용을 통한 전달성
둘째는 톡톡 튀면서 참신하고 기발한 창의성
세 번째는 감동과 교훈 이 잔잔히 베어있는 홍보효과성
이라 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바로 시상내역!!!
총 50분 정 도 선발되게 되는데요~
총 상금은 무려 850만원 정도 된 다고 합니다 ^^
(자세한 시상 내역은 위 이미지 참고하면 될 것 같아요)


그 동 안 반장선거 했던 기억을 되살려 봐야겠는데요?!


두 번 째, ‘나는 유권자다’ T-shirts Design 공모전 입 니다!


  디자인 공모전은
유권자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나만의 기념 티셔츠를 디자인하는 공모전 입니다!

 

 

 



 공모기간은 4월 12일(목)부터 4월 30일(월) 까지라고 합니다!
아직 여유는 있지만, 그래도 미리미리 어떤 디자인이 유권자의 날을 뜻있게 기념할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죠? ^^
 

유권자의 날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 응모방법 입니다.


이벤트페이지에 있는 툴을 활용하여
제시된 타이포 중 한가지를 선택하고 타이포 컬러를 선택합니다.
제시된 아이콘 3종 선택하고 크기 및 각도 등을 조절하여 알맞게

지정합니다.
본인이 디자인한 T-Shirts 확인 후 응모합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다루지 못하시는 분들도,
이벤트페이지에 있는 툴을 활용하여 디자인 할 수 있으므로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유권자의 날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에 참여하여
선정된 200분께는 시상으로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준다고 합니다 ^^
자신의 개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나만의 유권자의 날 티셔츠를 디자인하면 좋겠죠? ^^

 


유권자의 날 기념 “나는 유권자다” 공모 점수기간이 2012년 4월30일 입니다.
기간 꼭 잘 체크해 두시구요!
뜻 깊은 행사에 우리 모두 참여해 보아요~~~


제1회 유권자의 날 기념 공모전 행사 참여 신청 URL
http://121.78.89.42/nec_voter/main.html


참고 URL (선관위 공명이 블로그)
http://nec1963.tistory.com/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