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프렌즈 샀어요.

이번에 우리 딸 어린이날 선물 뭘 살까 하다가 레고 프렌즈 샀어요.

나온지 별로 안된 따끈따끈한 신상이네요.

^^

레고 프렌즈 시리즈가 참 귀여워요.

전부 다 사주고 싶었지만 ㅠㅠ 그럴수가 없어서 그러지는 못했네요.

사주고 싶었지만 다음에 말 잘듣거나 예쁜짓 하면 사줄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한번에 다 사주기에는 ㅠㅠ 우리 아들이 삐질꺼 같아서

 1. 레고 프렌즈 3933 발명여왕 올리비아

2. 레고 프렌즈 3934 미아의 강아지 집
3. 레고 프렌즈 스테파니의 동물 순찰차

4. 레고 프렌즈 3936 엠마의 디자인 스튜디오
5. 레고 프렌즈 3932 안드레아의 음악 발표회

이렇게 있는데 저는 레고 프렌즈 3933 발명여왕 올리비아 샀답니다.

우리 아들은 레고 닌자고 해줬구요. 예전부터 가지고 싶다고 한게 있었거든요.

역시 레고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네요.

특히나 우리 아이들 선물 사러 가는데

역시 신상이여서 그런지 엄마들도 아이들도 레고 프렌즈 앞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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