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아빠 때문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4급 장애인이라, 직장도 못구하고, 집에서 부업을 하는데, 한달에 10만미만으로 법니다. 생활비가 모자라, 아빠께서 모든걸 해주십니다.
아마, 저희 아빠가 안계셨으면, 전~ 살아갈 의욕도 없었을꺼예요~
울 아버지~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가 효도 올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몸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빠~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