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01

사랑하는 나의 아내에게


BY 동그리 2012-05-15

아이본다고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혼자사 열심히 돌보고 있는 아내.

 

둘째 가지고도 힘이 드는데도 힘들다는 말한마디

 

안하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