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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이야~★


BY !@!@! 2012-05-26

내가 지금의 이 자리에 있게 해 줄 수 있었던 건 모두 당신 덕이야

밑바닥은 아니었지만 볼 것 없는 나를 위해 헌신 해 준 당신께 항상 고마워 하며 살고 있는 것 알아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