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온가족이 모두 영화를 봤답니다
얼마만에 다같이 보는건지 너무너무 즐거웠네요 ~
차형사라는 영화였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ㅎㅎ
그도 그럴것이 영화들중에서도 cj제작사가 만든건
거의 대부분 대박나지 않았나해요 ~
그래서 더 재밌었던거 같구요 ㅎㅎㅎㅎ
예전에도 친절한금자씨와 해운대라는 영화를 재밌게
봤는데 그것또한 cj제작사의 영화였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대박 영화들은 거의 cj가 아니였다 싶어요
여러분들도 가족모두 모여 영화관에 가보신적 있나요?
저희 가족들도 너무 오랜만인지라 소소하게 너무
행복했던거 같아요 ~ 오는길에 외식도 하고^^
정말 시간되실때 온 가족이 영화를 볼 수 있는 문화생활을
즐겨보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