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써.. 이렇게 사는 것이...
과연..행복한 것일까란 생각이 문득드는데..
어떻게 해야 잘 사는 것일까요...?
그냥 내 만족으로 살아야할지..
애들키우는 재미로 살아야할지..
그래도 얼마전에 다시한번 여자로 태어나려고..
큰맘먹고 이쁜이수술했네요..
첨엔 좀 얼얼하더니.. 금방 괜찮아지더라구요
확실히 이런부분은 질스프링개발한데서 해야되요
머 암튼 각설하고..
그걸로 다시 처녀때처럼 부부관계는 좋아졌어요.
그래서 그건 딱히 문제가 안되는데..
이 다람쥐 쳇바퀴도는 패턴으로
나꾸밀시간에 아이들 챙기고 남편챙기고..
내 생활은 없어지는게 점점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