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때문에 창문에 테이핑해놓고 빈둥빈둥 늘어져있다가
아이엄마로써 너무 게으른거 같은 생각이 번쩍들어서
먼저 집안청소나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애들한테 도와달래서 청소기돌리고
빨래했어요 휴..좀이따 화장실청소 하려구요..!
근데 화장실청소할때 락스를 사용해야 하는데
냄새도 그렇고 옷에 튀는것도 불편하고..
다른 엄마들도 다 락스 사용하지 않으시나요?
특별한 노하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