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춥네요... 감기조심들하시구요..

저는 49살에 직장맘인데요.. 조그만 공장 사무실에 근무합니다..

바쁠때는 바쁘지만 한가할때는 너무한가한거에요...

하루종일 컴퓨터만 붙들고있자니 머리두아프구해서 가끔 책을 읽기두하는

데요,,  눈치가보이는거에요... 현장은 바쁜데  나만한가해서...

그렇다구 내가 나가서 일할 상황은 안되구...

모라구 하지는 않지만 자격지심...

어떻게 해야하나요... 괜찮은걸까요   어찌생각하면 나두 열심히일하구

한가할때쉬는건데.. 하는생각두하지만  나이들어서인지  소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