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일해준 당신에게 감사의 인사를 ...
나 역시도 당신 보면서 마음 다잡고 열심히 살게 된것 같아서 ...
우리 지금처럼만 변함없이 앞으로도 잘 살아갔음 좋을 것 같다는 ...
사랑한다고 ... ㅎㅎ 쑥스러워 퉁퉁 거렸지만 그것 역시도 애정표시란 걸 ~
알아줬음 좋겠는데 ^^... 어렵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