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신랑과 이경이는 평소 제게 사랑한다는 말을 무지 남발해 주시는데
오늘은 사람들도 많은데 모래사장에 사랑해를 써주시네요 ㅋㅋ
신랑이 사랑해 글씨를 쓰시니까 울 이경이도 아빠를 졸졸 쫓아다니며~
옆에서 끄적끄적 대주시고 ㅎㅎ
마지막엔 머리위로 사랑해 하트를 표현해주시네요
이경아~ 엄마도 이경이 많이 사랑해요~ 쪼옥 `
우리 부부의 모습이 좋아보였는지 신랑이 글씨쓰고 이경이가 함께하는 보습을
중국인 부부가 사진에 담아보던데~
좀 쑥쓰러웠어요
지나가던 사람들도 사랑해 글씨 쓰는걸 지켜보구
행복해보여선지 유치해보여선지 암튼 시선을 받으니 부끄부끄 ㅋㅋ

딸램의 귀마개를 해주신 구여운 울 신랑님 ㅋㅋ
이경이네는 2013년 새해맞이 북부해수욕장에서 했답니다
이웃님들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죠?
울 신랑은 수업이 있어서 10분 정도 바닷가에서 이경이랑 놀고 수업하러 갔어요
덕분에 울 공주님 울고불고
수업 마치고 저녁때 다시 가기로 했는데 갈 수 있을런쥐 ㅜ.ㅜ
이웃님들 ~ 2013년엔 행복한 소식들 가득한 한해 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