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몇년만인지,,모리것다
그동안 다들 잘 지내시는지,,
예전에 아컴을 어수선하게했던 외로움,,임니더 ㅋ
지가 그동안 별의별일이 다 있엇심니더
심지어 암이 걸러가꼬 수술하고 또 재발해서 수술하고,,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됐뿌심니더
그래도 이노무 목숨이 와이리 질긴지,,또 이리 슬금슬금 기웃거림니더 ㅋ
요새 날씨가 더럽게도 춥심니더 못사는사람한테는 죽어라카는긴지,,
춥디추운겨울이면 따땃한 봄은 또 멀지 않앗을기라 생각허고,,
님들,,자주 보입시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