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른한오후입니다^^ 4식구이고, 아들둘을 두고있는데, 요즈음 직장생활하랴
그리고, 가정생활하랴 몸이 백개라도 모자랄 지경인데, 남편은 자기주장만하는 간큰남자입니다
요리를 큰것을 요구를 한다든지 모 질투라도 일으키라고 요즈음 바람을 피우고 싶다던지 웃기고 자빠진이야기입니다^^
평소에 살아가면서 남편 즉 아내도 존중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데, 전 도무지 존경심이라고는 생기질않아요
정말로 혼자살아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고, 직장생활을 새로 시작한지는 3개월 남짓이 되어갑니다^^ 무슨일이든 간에 전 열심히 하는성격이고, 인정을 받는사람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게 답답한 생활이네요
아무얘기라도 전 할이야기가 무진장많아요, 다 인생이란것이 자기 선택이지만 정말 짜증나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