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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2"번 입니다!^^;


BY 워니81 2013-07-07

저는 일단 응답을 하면 2번이네요.

사실. 같게 드리고 싶지만. 이상하게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되네요.

그래서 싸우기도 많이 하고. 얘기도 많이 했지만 살다보니 그게 힘이 들더라고요 꼭 용돈이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경조사비. 나가는 비용. 엄청 차이가 많이 납니다. 친청 쪽에선 한참 돈 모을데니 이것저것 하지 말라하고. 괜찮다하고. 오히려 더 챙겨주시지만. 시댁은 그렇지가 않네요.

사실. 홀어머니시거든요.

그래서 더 맘이 그러신거 같아요. 많이 서운해 하시고. 남편도 그런 어머니가 불쌍하다면서 항상 몇배로 더 잘해주려고 한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타고난 태생이 효자인데^^

싸워도 해결이 안되더라고요.그래서 그냥 마음 비우고 있답니다.

욕심 많은 시어머니.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어머니뿐인 효자 남편. 막을수 없어서 저만 맘 비우면 해결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포기했어요. 그래서 저 역시. 그냥 돈은 못해주미나 맘으로 더 신경 쓰려고 노력해요;

맘이 울적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