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능력의 한계는,당신의 마음이 만든 경계선이요,당신이 스스로 만든 벽이다.
--제임스 알렌--
잘 생기고 체격 조건도 ,스펙도 훌륭한 ,요즘 청년들이 왜 이리 나약한지 모르겠다.
이것도 못하겠다,저건 너무 힘들다,내가 과연 그걸 할 수 있을까?
실천은 커녕 마음먹기조차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나같은 놈도 독립운동한다고 나대는데 ,당신들이 왜 못하냐고...
어제 트위터에서 어떤 젊은 친구가 말했다.
'넌 잘 할 수 있을 거야.'라는 말을 한두 번 들으면 기분도 좋고 ,위안도 되지만,
볼 때마다 '넌 뭐든 할 수 있어.'라고 말하면 부담스럽고 짜증이 난다고...
그런데 난 딸들을 볼 때마다 너희들은 이쑤시개나 하려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커다란 구중궁궐의 대들보감이란 말이다.
자신감을 갖고 ,주춤거리지 말고 닥치는대로 나서서 해 봐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게 생각났다.
정말 특별나 보이고,잘 커준 녀석들이,우물쭈물 거리느라 엄청난 기회손실 비용을 물곤 아쉬워하곤 하는 걸 볼 때마다
터질듯한 가슴을 부여잡고 답답해서,화가 나서 미치겠다고 화를 내곤 했었지.
어느 한 곳 치우치지 않고 전인교육을 시키려 무진 애를 써서 겨우 키워놨더니...
그렇지 못한 아이들과 0.1 밀리미터도 다르지 않게 행동하고 후회하길 반복하는 걸 보게 되다니...
그동안 나의 개인적 사생활을 희생해가며 열심히 키운 게 억울해서 미칠 것만 같았다.
너희들은 너희들이 마음먹은대로 해낼 수 있다고 그리도 강조해댔지만,
결국은 그런 나를 외면하고 말았다.
아직 어려서겠지...언젠간 나의 말을 믿고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깨닫게 되면 내말을 떠올리며,더욱 매진하겠지....
그 때도 이 말을 알았더라면,들려줬을텐데...
그랬으면,애비가 독선적이라고 생각지 않고 ,조금 일찍 믿고 따라줬을지도 모르는데...
대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스스로를 믿고 큰 꿈을 꾸며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어느 샌가 상상 이상의 고지에 올라서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저만치 멀리 두고 살자,
힘겹게 벽을 쌓아놓곤 그 아래서 쉬려고 하지 말고,야트막한 벽마저 헐어버리고 쭉쭉 뻗어나가보시라.
지구의 끝은 낭떠러지일 것이라며 멀리 가기를 꺼린 그들의 삶은 다람쥐 쳇바퀴에 다름 아니었지만...
떨어질 때 떨어지더라도 끝까지 가보자고 나선 사람은 가도가도 끝이 없는 것이란 걸 알게 되고....
이뤄도 이뤄도 끝이 없는 세상을 마음껏 누리며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얼마나 풍요로운 삶을 즐기게 되었는가?!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마음먹은대로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열심히 호연지기를 키워가며 보다 알찬 인생을 살다가 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