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공유한 페이스북 영상보고 눈물이 절로 났던 광고였는데요.
왠지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서 이렇게 올려보게 되었네요...
생전에 아빠말 안듣고 속썩였는데... 왠지 우루사 광고 속 모델도
저희 아버지와 많이 닮으셔서 쥐똥같은 눈물이 멈추질 않았네요.
대한민국 아버지는 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이걸 보니 제 남편에게도
오늘 참 잘해줘야 되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번씩 아버지가 그리울 때 보고 싶은 광고니 주부님들도 한번씩 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