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용돈을 드리는 것은 공식적으로 드리지만
친정에는 그렇지 못한 게 현실이네요.
무슨 무슨 날에 무조건 드려야 하는 시댁과 달리
친정에는 누치를 보게된답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 모르게 제가 관리하는 통장에서 내 임의대로 송금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