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5년차인데요~~
전,늦게까지 텔레비젼을 보느라 가끔 거실에서 잠들때가 있지요,
그런데 울랑,각방쓰는것도 아닌데 따로 자고나면 =~다음날 표정이 달라지더라구요.
에어컨이 거실에만있어 두딸과 더운 여름이면 시원하게 잠들고 싶은데,제 남편의 부부철학은
무조건 한이불덮고 자기라네요(ㅠㅠ)
어쩔수없이 선풍기 한대로,찜통잠을 자는데....잠자다가 남편다리가 제 다리에 올라오는거에요~~
무심결에 너무 더워서 "다리 올리지마..."했더니,일주일간 침묵하며 삐쳤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