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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을 보내며..


BY 샛별맘 2013-08-31

8월이 갑니다.

 

유난히 지겹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수 없었던 8월이었던 것 같네요.

 

긴 더위와 잠 못들었던 열대야가 정말  힘들었는데..

 

시간 앞에 장사 없다더니.. 그래도 뭔가는 허전한 맘이 듭니다.

 

이제는 가을....

 

모든 님들의 맘에도 가을의 넉넉함과 풍성함이 늘 함께 하시기를...

 

시작하는 9월을 위해 파이팅..... 그리고 아~듀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