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길다고 첨엔 조금 투덜거렸지만 그래도 마음바꿔먹고 긍정의 코드로 밝게 노력하며 지내니 또 몸은약간 힘들었지만 그래도 참 재밌고 즐거운시간 보냇네요.
남편조 저의 밝은 표정과 노력하는 모습에 참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