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에 소설가 최인호씨가 끝내 돌아가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어릴때 그분 소설도 많이 읽었고 유독 소설이 영화로 많이 만들어져서
괜시리 익숙해서인지 지인을 보낸것 같은 마음입니다
이제는 유작이 된 "인연"이라는 수필집을 읽으며 소설에서 느끼지 못했던 그분의
인생에 대한 철학을 잠시나마 엿볼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가 나누는 인연의 관객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