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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사랑하는 우리딸에게


BY 푸른마음 2013-09-26

우리딸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기만합니다. 

직장을 다니고있는 초보맘입니다. 매일 업무에 시달리고 퇴근하고는 집안일에

제체력이 어느새 바닥이 난것같아요. 저희딸에게 너무나도 미안한마음이 커지고있어요.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고. 계속아픈곳만 하나둘생겨서 집에가면 누워있기 바쁘고

이대로 지속적이면 나도 딸에게도 좋지 않을것같다는 생각은들지만, 사회생활을 포기할수도없는 이현실. 어떤게 답을까요.

항상 물음표와 질문을 제자신에게 던져봅니다. 사랑하는 우리딸 엄마가 너무나도 미안해.

세상에서 그누구보다 널 사랑한단다.

딸에게 떳떳한 엄마가 될수있도록 엄마가 더최선을 다해볼께.

항상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구나.

사랑한다. 엄마가더잘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