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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부러워..


BY 큰눈이 2013-09-30

친구를 만났는데 

예비사위 자랑이 이어졌습니다.

싹싹하고

예의바르고

부지런하고

요즘 젊은이 답지 않게 인사성 바르다고..

 

다음 달 결혼식에

꼭 오라며

청첩장도 주었습니다.

 

부럽습니다.

친구들

모두

'부러워' 

를 연발하며 친구의 예비사위 자랑을 들었습니다.

 

가을이 되니

결혼식이 많습니다.

 

언제쯤

주인공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