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편안한 마음이 없을 뿐이며,
만족한 재물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만족하는 마음이 없을 뿐이다.
--묵자(墨子)--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앙망하는 편안한 자리에 앉았다 할지라도 마음이 불편하면 가시방석이다.
국내제일의 갑부라는 한 재벌 회장도 만족하는 마음이 없으니 만인의 지탄을 받아가며 불법 ,편법을 자행한다.
만족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다.
소욕지족(少慾知足)이 행복의 지름길이란 말이 있는 것처럼 만족하는 마음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그 마음 먹기도 그닥 어렵지 않다.
그 곳이 불길 한가운데든 사막이든 가능한 일이다.
그런 쉬운 일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은 집착과 욕심이다.
가짐으로써 마음은 더욱 갖고 싶어하게 되고,뭔가 잡고 싶은 것이 있으면 금덩어리가 옆에 있어도 잡질 못한다.
손에 꼬옥 쥔 게 있는데...그걸 놓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잡을 수 없는 것과 같다.
손에 쥔 걸 놓지 않고 더 많은 걸 가지려다보니 무리하게 되고,탈이 나게 마련인 것이다.
세상만사 마음 먹기 달렸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하나도 없으면서도
정작 그 간단한 것을 실천하는 걸 어려워하는 이 똑똑한 현대인들의 아이러니라니!
불행한가?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며 쓸데없는 욕심을 하나씩 버려가기 바란다.
그래도 불행하거든 더 버려라.
그러면 바로 행복해질 수 있다.
이 무식한 미개인이 직접 몸으로 겪어 본 일이니 믿으시라!
똑똑하지 않고,능력이 뛰어나지도 않으며,가진 것도 없다.
하지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