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컨디션이 좋지않았는데
어제 저녁모임 갔다가
바람부는 밤거리를 걸어서인지
오늘 하루종일 내몸이 내몸이 아니네요.
음식점 선택을 잘 못해
어느것하나 입에 맞는 반찬이 없는 식당~
여섯명의 아줌마들 입에서 하나같이
아... 이런맛 처음이야!!...
하지만 배도 고프고 먹어야 할 것 같아
꾸역꾸역 먹어줬네요.
그래도 반 이상은 남았더라구요.
전통찾집으로 자리를 옮겨
건강에 좋은 전통차 한잔씩 마시며 수다삼매경~
헤어져 돌아올때까지 속이 더부룩하고 좋지않아
친구랑 둘이서 걸었더니 그게 무리였는지~
지금까지도 헤롱헤롱 하네요.
천만송이 국화축제 구경도 가야 하는데
어쩌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