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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맛이 왜이래~


BY 맨처음 2013-10-25

요며칠 컨디션이 좋지않았는데

어제 저녁모임 갔다가

바람부는 밤거리를 걸어서인지

오늘 하루종일 내몸이 내몸이 아니네요.

 

음식점 선택을 잘 못해

어느것하나 입에 맞는 반찬이 없는 식당~

여섯명의 아줌마들 입에서 하나같이

아... 이런맛 처음이야!!...

 

하지만 배도 고프고 먹어야 할 것 같아

꾸역꾸역 먹어줬네요.

그래도 반 이상은 남았더라구요.

 

전통찾집으로 자리를 옮겨

건강에 좋은 전통차 한잔씩 마시며 수다삼매경~

 

헤어져 돌아올때까지 속이 더부룩하고 좋지않아

친구랑 둘이서 걸었더니 그게 무리였는지~

지금까지도 헤롱헤롱 하네요.

 

천만송이 국화축제 구경도 가야 하는데

어쩌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