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제일 원하는 하루다 ㅎㅎ
남편은 둘레길을 따라 가시고
애들은 가을 산을 만나려 가고
난 하루 종일 집에서 아무것 도 안하고
딩굴어야지 ㅎㅎ
하고 마음 먹는다
이런 날도 있음 좋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정말로 있네요
혼자 무얼 할까
궁리도 해 봅니다
할 일들이 있어도 눈에 보여도 안할려고요
저녁이 되면 식구들이
세상에 이런 일이 하고 말하겠지요
식구들의 말을 기대 하면서
하루를 방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