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평소보다 30분정도 일찍 나가야 한다기에
어젯밤 잠자기전에 모닝콜을 맞춰놓고 잤답니다.
성격상.. 평소보다 일찍 나가야 한다고 말하면
새벽녘에 깊은잠을 못자고 뒤척이다 모닝콜이 울리기전에
일어나는지라 별 신경을 안썼다지요.
자다가 모닝콜 소리에 눈을 떴는데...
이럴수가~~
30분 앞당겨 맞춰놓은 모닝콜이 아닌
평소에 콜을 해주던 그시간이네요.
세상 모르고 잤나봐요.ㅠㅠ
부리나케 일어나 밥 하고 무국 끓여서
밥 차려주면서
일찍 가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시간이네? 라고
말했더니 암말 안하고 밥 먹고 나가더군요.
책임감도 없는 모닝콜,,
너는 도대체 뭐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