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정말 정신없이 이것저것 알아보고
주말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몰겠네요~ㅎㅎ
어제는 집에 있는 짐 몇가지를 친정에 갖다 나르고
이사계약도 하고~ 집도 정리하고~
저녁에는 부모님이랑 식사도 하고~
엄마는 배가 불러 죽겠는데 자꾸 더먹으라며,,
베트남 와서 김장도 해줄꺼라고 말씀하시네요,,ㅠ
이제 점점 한국을 떠난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여권만 찾으면 빠른 시일안에 갈꺼 같아요
낼은 또 이사한다고 정신 없겠네요,,
아~ 왠지 모를 이 아쉬움,,,,,,,,,ㅠㅠ